바위 뚫기
2026. 8. 22. 14:23ㆍ카테고리 없음
"낙숫물에 바위 뚫린다"는 속담이 있다. 그럴 것이라는 짐작은 하지만 "꾸준히"라는 전제가 붙는다. 돌을 주어도 꾸준히 하면 산이 될 판인데 무엇이든 하면 되는 것이 있지 않을 까? 논어에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곧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척도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. 한 번 들은 말을 옮기려니 원문처럼 정확하지는 않다. 그러나 핵심은 홀로 있을 때릴지라도 방만하거나 흐트러지지 말고 살라는 말이다. 어찌보면 참으로 피곤한 말이다.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낙수로 뭘 할 수 있을까를 의심하기보다는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해보는 것이 먼저일 것 같다는 생각에 한표를 ...